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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마지막왕 순종황제 장례식

조선의 마지막왕 순종황제 장례식
순종은 폐위된 후 16년 동안 창덕궁에 머물다가 1926년 4월 25일에 53 세를 일기로 한많은 생애를 마쳤다. 이 해 6 월 10일 그의 국장이 치러지게 되는데 과거 고종 인산날에 일어났던 3.1 만세운동에 이어 6.10 만세운동이 일어난다

순종황제와 왕실비사

순종황제와 왕실비사
순종황제는 황제가 된 후 이복동생인 영친왕을 황태자로 책립하였다. 거처를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이어하였다. 이후 만 3년에 걸친 순종의 재위 기간에는 일본의 압력에 밀려 별다른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. 군대를 해산당하고 사법권을 강탈당하는 등 숱한 수모를 겪는다. 순종 주변에는 온통 친일 인사들만 포진해있어 왕이 국가 최고 의사결정의 수렴자로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할 수도 없었다. 결국 1910년 8월 29일에 송병준, 이완용 등 친일 매국노들을 앞세워 일제가 한일합병을 단행, 한반도를 무력으로 강점하여 주권을 상실하고 조선 27왕조 519년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.
순종황제와 왕실비사
순종황제와 왕실비사